손에 들고 쓰는 뜻
발음:
- 손바닥 크기의
- 손에 들다: 손에 들다(들어가다) 누구의 세력 범위에 들어가다. = 수중에 들다(들어가다)(⇒ 수중2 (手中)).
- 손에 붙다: 익숙해져서 능률이 나다.* 손에 붙게 된 일.
- 손에 설다: 손에 익지 않아 서투르다.* 처음에는 손에 선 일도 계속하면 손에 붙게 된다.
- 손에 익다: 손에 익숙해지다.* 손에 익은 일.
- 쓰는 사람: 청소인; 양탄자 청소기
- 안쓰는: 사용되지 않는; 쓸모없이 된
- 고들고들: 고들-고들[부사](밥알 같은 것이)물기가 적어서 오돌오돌한 느낌이나 모양을 나타내는 말. [큰말] 구들구들. [센말] 꼬들꼬들.
- 구들고래: 구들-고래 [-꼬-][명사]▷ 방고래(房-).
- 되들고 되나다: 잇달아 도로 들고 나고 하다.
- 두 손에 떡: ① 두 가지 좋은 일을 놓고 어느 것부터 먼저 해야 할 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. ② 한꺼번에 두 가지 좋은 일이 생김을 이르는 말. = 양손에 떡(⇒ 양손1 (兩-)). 양수집병(兩手執餠).
- 들고나가다: 들고-나가다[타동사]연을 얼려 줄이 다 풀렸을 때 얼레를 든 채 연이 날리는 대로 따라 나가다.
- 들고나다: 들고-나다[자동사]들어오고 나가고 하다.* 바다에는 밀물과 썰물이 들고난다.*그 집에 무슨 일이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들고났다.
- 들고나서다: 들고-나서다[자동사]1 남의 일에 간섭하여 나서다.* 남의 일에 들고나설 필요가 없다.2 반대하거나 항의하여 힘차게 나서다. = 들고일어나다 2.
- 들고뛰다: 들고-뛰다[자동사]마구 달아나다. = 들고빼다. 들고튀다.
- 들고빼다: 들고-빼다[자동사]'들고뛰다'를 속되게 이르는 말.